한화L&C(대표 김창범)가 인테리어스톤을 주제로 한 디자인공모전을 업계 처음으로 연다.
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제1회 칸스톤 디자인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사실 인테리어스톤은 인조대리석과 달리 강한 물성으로 인해 적용분야나 응용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L&C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국, 유럽 등의 선진시장에서 보편화된 인테리어스톤의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용도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모작은 한화L&C 홈페이지(www.hlcc.co.kr)와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상금은 대상 1명 1000만원, 금상 1명 500만원 등이다.
공모전 주제는 국내 대표적인 인테리어스톤인 ‘칸스톤’을 적용한 인테리어 디자인 및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 및 학생,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국내 첫 인테리어스톤 디자인공모전을 통해 인테리어 문화와 디자인을 선도하고 침체된 인테리어경기를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