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동부경찰서가 실종된 지체장애인을 스마트폰으로 찾아 귀가 시켰다.
6일 동부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30분께 실종 된 정신지체장애인 A(39)씨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이용해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와촌방향 3km지점 고속도로변에서 찾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A씨는 이날 대구시 동구 봉무동 단산지에서 단체 산책 중 사라졌다.
신고를 접한 동부서 불로파출소 김종필(45) 경사는 실종자와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시도해 영상으로 비치는 그 주변 지형을 확인한 후 고속도로순찰 제3지구대 도움을 받아 실종 1시간 만에 고속도로에서 걸어가는 실종자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