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 6일 만에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5일 하루 전국 724개 스크린에서 24만8330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208만511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달 31일 전야 개봉해 약 6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을 넘었다.
순 제작비 35억 원으로 제작된 ‘더 테러 라이브’는 약 400억 원이 투입된 경쟁작 ‘설국열차’에 비해서는 그 규모가 매우 작은 편. 그럼에도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 하정우의 열연과 긴박한 스토리, 신인감독 김병우의 패기 넘치는 연출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다.
특히 영화 배급사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의 개봉일 좌석점유율은 30.5%에서 출발했지만, 지난 1일 40.9%, 2일 47.7%, 3일 65.3%, 4일 62.8%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300~400만 관객수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더 테러 라이브 200만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 테러 라이브 200만, 역시 믿고 보는 하정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200만 돌파,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긴장감 넘치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200만 돌파, 입소문 타서 관객들 점점 더 모일 것 같다”, “더 테러 라이브 200만 돌파, 대작 설국열차와의 대결에서 이 정도 성과면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