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7월 24일 자사가 개발 중인 MMORPG '천룡기(天龍記)'와 관련해 중국 '자이언트 네트워크'(대표 리우웨이)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 네트워크'는 '나스닥' 상장사로, 중국 최고 동시접속자 수 210만 명을 기록한 '정도온라인' 및 '정도2' 등 자체 개발작과, 한국 퍼블리싱 작 '엘소드'등을 서비스를 하는 업체다. 지난해 3,700억 원 매출로 20%이상의 성장을 달성하는 등 중국 내 메이저 게임사로 통하고 있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과 더불어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2013' 게임 전시회에서 '천룡기'를 전시하는 등 현지 유저들에게 이번 퍼블리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천룡기'는 현지서 연내 서비스될 예정이며, 현지명 '창천2'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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