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쎌바이오텍이 3분기 증설 완료에 따른 성장 기대감으로 2거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3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5%(500원) 상승한 1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1.93%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2.21%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쎌바이오텍은 장중 1만6700원(전일대비 5.36%↑)가지 오른 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1만6300원대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중 증설 뿐 아니라 실제 판매를 위한 인증까지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증설 이후 쎌바이오텍의 생산능력은 매출 기준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 증가해 약 700억원까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올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2%와 39% 증가한 306억원과 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설 효과는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동안 기업간(B2B) 매출이 주를 이뤘지만 TV광고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과 개인간거래(B2C) 매출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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