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치바사운드가 싱글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를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발매했다.

치바사운드는 치바(보컬), 임종하(기타), KJ(베이스), 대팔(드럼)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로 지난 2009년에 결성됐다. 이들은 MBC ‘문화콘서트 난장’ 지역밴드 열전에서 금상,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월엔 싱글 ‘미스터 캔디(Mr. Candy)’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싱글엔 타이틀곡 ‘뷰티풀 데이’를 비롯해 지난 싱글의 수록곡 ‘미스터 캔디’와 ‘됐어 됐어’ 등 3곡이 담겨있다.

소속사 락킨코리아 측은 “이번 음반은 치바의 10년 전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며 “치바사운드는 올해 일본 투어를 비롯해 내년엔 중국에서 투어를 펼치고 정규앨범 발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