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컴백 무대에서 '자개 비녀'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27일 최초 공개되는 이홍기의 자개 비녀는 무형문화재 팀과 함께 특별 콜라보로 제작됐다.
이 비녀는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피나무로 제작됐으며, 생칠과 흑칠을 여러 번 하고 옻칠해 건조시키는 등 장인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또한 그라데이션을 하고 금칠을 해 빈티지한 느낌으로 만들었으며, 이홍기의 마스코트인 해골 모양의 '스컬홍'을 새겨 개성을 더했다.
이홍기는 "비녀는 꼭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만큼 공개될 새로운 비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있다. 그는 자개 비녀와 함께 자개 반지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 전통 자개의 역사를 이어가는 무형 문화재팀과의 콜라보로 제작되는 '이홍기 자개 비녀'는 몇 가지 디자인이 더 제작될 예정이다. FT아일랜드가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자개 비녀로 우리나라 전통자개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진주 비녀 3개로 만든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미스코리아 왕관을 만드는 최고의 주얼리팀과의 콜라보로 제작된 작품이다.
한편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음반 '땡스 투(THANKS TO)'를 발표한 FT아일랜드는 27일(오늘) KBS2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신곡 '메모리'와 '폴링스타' 두 곡을 열창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