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백윤식(66)의 연인 K기자(36)가 백윤식의 두 아들이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29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K 기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 내외의 분가 문제로 백윤식 집을 찾아갔다가 백윤식의 큰 아들 도빈과 작은 아들 서빈의 강제 완력에 몸에 멍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K 기자는 “백윤식에게 20년된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과거사’라는 그의 말을 믿고 다시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두 아들의 행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K 기자는 백윤식 자녀들이 자신을 반기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을 꼽았다. 현재 백윤식과 두 아들, 며느리는 한 집에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식들의 생활비를 포함해 거의 모든 지출을 백윤식이 책임지고 있다는 것.
그는 “분가하는 절차를 앞에 놓고 아버지에게 당연한 듯 ‘돈을 내놓으라’고 고함을 치는 정도”라며 “아들들이 나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더는 받지 못할 것으로 짐작해 그렇게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백도빈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개인적인 가정사라 모든 정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상태다.
앞서 K 기자는 지난 27일 “백윤식과 관련한 좋지 않은 일을 폭로하려 한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가 돌연 취소해 언론과 누리꾼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