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공효진(33)과 이천희(34)가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매니지먼트 숲은 26일 공식 트위터에 “주군 보고 있나? 귀신 보는 캐릭터로 첫 등장한 이천희씨! 평소에도 절친한 오누이 사이인 두 분이 촬영장에서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이천희의 허리를 감싸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이천희는 공효진이 연기하는 태공실과 마찬가지로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비밀스러운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 이천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효진 이천희, 두 사람 원래 친하다더니 보기 좋네”, “공효진 이천희, 주군이 질투하겠네”, “공효진 이천희 인증샷 훈훈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15회에서는 태공실(공효진 분)이 주중원(소지섭 분)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유진우(이천희 분)와 함께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