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소년과 소녀를 한 장에 표현한 중성적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지영은 최근 영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소년과 소녀의 두 가지 상반된 역할을 소화해냈다.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이라는 콘셉트를 개구쟁이같이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했다.
특히 '소년' 강지영과 '소녀' 강지영이 한 장에 보여지는 화보인 만큼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에도 불구, 여덟 가지의 메이크업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낸 강지영은 그동안 숨겨왔던 모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강지영은 화보 사진을 고를 때 직접 참여하는 등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하며 시종일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강지영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보그걸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