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마거릿 클라크 박<사진> 여사가 지난 19일(한국시각) 오전 11시46분(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4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세인트 존스 헬스센터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3일 밝혔다. 향년 81세이다.
고인은 현지에서 화장한 후 24일 아시아나항공으로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 국내로 옮겨져 경기 화성시 팔탄면 기천리 선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차려지며 24일 오후 8시 이후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유족으로는 장녀 미영 씨와 장남 재영 씨, 손자 준명 씨가 있다.
김상수 기자/
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