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솔안공원 내 배드민턴장이홀로야간조명을환하게 밝힌채 운영되고 있어 전력을 낭비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26 솔안공원 내 배드민턴장이 이용객이 없는 가운데 홀로 야간 조명이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다.<사진>
또한 배드민턴장 안에 있는 쓰레기통은 며칠째 쌓여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각종 쓰레기들로 넘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원 내 있는 헬기기구 시설은 매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도 야간 조명이 설치돼 있지 않아 어둠속에서 시민들이 체력단력을 하고 있다.<사진>
이에대해 시민 이모(52ㆍ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씨는 “이용객이 없는 배드민턴장에 홀로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데도 관리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많은 이용객들이 운동하고 있는 헬스기구 시설에 불을 밝혀주는 것이 차라리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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