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기성용과 결혼 후 영국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한혜진의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소속사 나무 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은 최근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을 확정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의 하명희 작가와 SBS ‘다섯 손가락’의 연출을 맡았던 최영훈PD가 함께한 작품으로 한혜진은 여주인공 나은진을 맡는다.
나은진은 때로는 철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발랄하고 뭐든지 잘해 부모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한 인물로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믿음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쟁취해온 은진이 남편에 대한 실망과 새로운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이전과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국으로 건너간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혜진을 향해 뜨겁게 러브콜을 보내온 작품도 여럿이었으나 하명희 작가의 전작을 흥미롭게 본 한혜진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선택해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혜진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복귀, 신혼생활 더 즐길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복귀가 빠르네” “한혜진 복귀, 작품 기대된다” “한혜진 복귀, 기성용 혼자 있으면 외롭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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