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계광장에서 ‘제2회 서울 중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마당에는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장성군, 강원 속초시, 전북 무주군, 경기 포천시, 경북 문경시, 충북 영동군, 경기 여주군, 충남 부여군 등 8개 지역 37개 농가가 참여한다. 그리고 중구의 신중부시장과 약수시장 등 전통시장 2곳도 참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하는 내고장 대표 농특산물 판매 홍보행사는 모두 43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해 자매도시의 대표 농특산물 172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삼채 송이버섯 방울토마토(장성군), 칡즙 헛개 떡갈비(속초시) 등이 마련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