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미국 알보젠(대표 로버트 웨스먼) 사와 의약품 개발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의약품의 개발ㆍ판매 등에 대해 포괄적인 업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각 회사가 개발한 제품을 상호간에 공급하고, 공동 마케팅 및 개발업무 협력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해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에 생산시설을 갖고 있다. 제네릭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왼쪽>과 알보젠 APAC(아시아-태평양) 대표 피터 카일 사장이 참석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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