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다음달 16일 일본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수록곡 두 곡의 음원을 선공개했다. 지난 11일 선공개 된 두 곡은 ‘사요나라(원곡 ‘비켜줄게’)’와 ‘러브 발라드(Love Ballad)’로, 브라운아이드소울 3집 수록곡을 일본어로 녹음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해 말 일본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일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음원이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일본의 여러 매체들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을 한국에서 TV 출연 없이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공연 티켓을 손에 넣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는 뮤지션으로 소개하고 있다”며 “일본 데뷔 앨범은 CD+DVD 버전과 CD 버전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인데, 선공개된 두 곡이 앨범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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