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유아기의 올바른 도덕관 형성을 위해 유아 도덕ㆍ인성교육 길라잡이 소책자를 10만부 발간해 유치원 현장에 오는 13일부터 보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지난달 신설된 유아교육과의 첫 번째 장학자료로 유아의 인성교육 및 전인적 발달을 위해 학부모들이 유용하게 활용해 유아교육의 효과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유아도덕ㆍ인성교육 길라잡이 소책자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ㆍ사립유치원 867개원 유아들의 학부모에게 보급될 예정이며, 걸개그림을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녀들이 올바른 도덕관을 갖도록 돕고자 제작됐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의 6가지 덕목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기초가 튼튼한 교육철학을 형성하고, 자녀들의 바람직한 인성을 교육하는 데 나침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