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푸른거탑(tvN)’, ‘진짜 사나이(XTM)’에 이어 이번엔 ‘국가가 부른다(XTM)’다. 올 한 해 안방을 강타한 군대예능이 이젠 서바이벌로, 일반인에게로 확대됐다.

케이블 채널 XTM은 12일 “군필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하는 미션을 수행할 국내 최초 밀리터리 서바이벌 ‘국가가 부른다’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가 부른다’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특수부대원들의 체력테스트, 특수 상황 해결을 위한 전략과 전술 훈련 등 실전과 같은 전투 훈련에 도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CJ E&M의 박성용 책임 프로듀서는 “강력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끈끈한 전우애와 강인한 의지를 보여줄 도전자들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패기 넘쳤던 군 시절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은 사람,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사람 등 다양한 도전자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케이블 채널 XTM은 12일 “군필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하는 미션을 수행할 국내 최초 밀리터리 서바이벌 ‘국가가 부른다’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케이블 채널 XTM은 12일 “군필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하는 미션을 수행할 국내 최초 밀리터리 서바이벌 ‘국가가 부른다’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군가가 부른다’에는 특별한 자격요건이 있다. 전직 특수 부대원을 포함, 만 20세 이상의 남녀 중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그 대상이라는 것. 참가접수는 ‘국가가 부른다’ 참가자 지원 페이지(thesoldier.interest.me)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30일 자정까지다.

프로그램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된 최고의 전사에게는 명예 훈장과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첫 방송은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