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맹세창의 여장이 화제다.
11일 티앤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초 4인조 그룹 BOM 해체로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 맹세창은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맹세창은 MBC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서 여장을 하고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보현(맹세창 분)은 감성 충만한 남자 중학생으로 1살 연상 자유(김희정 분)와의 사이에서 덜컥 아이를 가졌다. 자신의 아이가 입양될 위기에 처하자 보현은 무작정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도망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2부작 단막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여장을 하고 미혼모 쉼터에 들어가 함께 생활하는 보현을 통해 부모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맹세창의 여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세창 여장, 못 보던 여배우인줄 알았다” “맹세창 여장, 드라마 기대된다” “맹세창 여장,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