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가운데 150만 관객을 향해 관객몰이 중이다.
9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는 지난 11일 하루 전국 546개의 상영관에 5만 17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3만 3156명이다.
개봉 첫 날 13만, 2일 째 17만, 개봉 주말 6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 철수(설경구 분)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문소리 분)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첩보액션 영화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37만 3645명의 관객을 모은 ‘관상’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 4329명이다. 이어 ‘숨바꼭질’은 1만 693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6만 455명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