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의 김영진<사진> 대표가 오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5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석보상절을 한글 금속활자로 찍어 낸 1447년 9월 14일을 기념하여 인쇄업계 결의로 1988년에 제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인쇄문화 산업이 지식 산업의 중심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김영진 대표는 교과용 도서를 발행함으로써 우리나라 교육 및 교과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 공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실험실을 운영해 교과서 품질 개선에 기여한 점, 산학 협력으로 무습수 인쇄 방식을 연구하여 환경친화적인 인쇄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