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김지민, 과거 게임 BJ로 유명세

최근 '느낌아니까~'를 유행시키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한 김지민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2007년 6월, 그녀는 케이블 방송에서 다작의 게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게임계 여신으로 부상했다. 그녀는 "게임이 없는 세상은 너무나 지루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진정한 게임 마니아로서의 자세를 보여줬다.

특히 12주 넘게 '온게임넷 건즈온라인'에서 활약하며 게이머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게임 방송을 진행할 때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녀의 시원시원한 진행. 김지민은 본인의 매력을 편안함으로 꼽는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

"저의 가장 큰 매력은 연예인 같지 않은 편안함이에요. 친근해 보이니까 좋잖아요. '건즈온라인'을 진행할 때에도 개그할 때와 달리 본래의 성격이 많이 드러나서 팬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지민은 개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픈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코믹 연기였다.

"정통 개그도 좋지만 코믹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 같은 캐릭터 말이에요."

* <스타 타임머신>은 본지와 진행했던 스타와의 과거 인터뷰를 재조명하는 기사입니다.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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