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 김상수 기자]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전 세계 각종 럭셔리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란 명성에 걸맞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럭셔리카도 대거 등장했다.
롤스로이스는 팬텀, 레이스, 고스트 등 대표 모델을 모두 총출동시켰다. 부가티는 최고출력 1200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410㎞에 이르는 ‘괴물카’, ‘비테세(vitesse)’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Specia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도로주행용 자연흡기 엔진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치인 리터당 135마력의 엄청난 출력을 달성했다. 또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연흡기 V8엔진(605마력)을 완성해 정지상태에서 3초면 시속 100km 도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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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