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이 미니앨범 ‘추월차로’를 11일 발표한다.
이스턴사이드킥은 리더 고한결(기타), 오주환(보컬), 고명철(드럼), 배상환(베이스), 류인혁(기타)으로 구성된 5인조 개러지록밴드로 지난해 정규 1집 ‘더 퍼스트(the FIRST)’를 발매한 바 있다.
앨범엔 강렬한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이빨과 땀’을 비롯해 ‘묽은 밤’ㆍ‘서울’ㆍ‘흑백만화도시’ 등이 수록돼 있다. ‘서울’은 그린플러그드 옴니버스 앨범 ‘숨∞ 세 번째’에 실렸던 곡을 새롭게 믹싱한 곡이며, ‘흑백만화도시’는 2010년 이스턴사이드킥의 데뷔 미니앨범 ‘흑백만화도시’의 수록곡을 새롭게 녹음한 곡이다.
올해 이스턴사이드킥은 5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류음악 쇼케이스 ‘뮤직 매터스 2013 케이팝 나이트 아웃 인 싱가포르(Music Matters 2013 KPOP NIGHT OUT in Singapore)’와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서머소닉2013, ‘가왕’ 조용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슈퍼소닉2013’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스턴사이드킥은 일본 후지TV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버서스(ASIA VERSUS)’에 출연하여 위클리 챔피언으로 선정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