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라틴 댄스의 여왕’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an)이 리메이크 앨범 ‘더 스탠더즈(The Standards)’를 국내에 발매했다.

앨범엔 거쉰 형제의 재즈 명곡 ‘임브레이서블 유(Embraceable You)’, 루이 암스트롱의 대표곡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 보사노바 음악의 대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과 비니시우스 지 모라에스가 만든 ‘에우 쎄이 끼 보 찌 아마르(Eu Sei Que Vou Te Amar)’, 프랭크 시나트라의 히트 발라드 ‘영 앳 하트(Young At Heart)’ 등 스탠더드 팝부터 복고적인 선율의 보사노바까지 어린 시절 글로리아 에스테판의 감성을 사로잡았던 음악 15곡이 담겨있다.

글로리아 에스테판의 음악적 동반자인 에밀리오 에스테판이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여기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여가수 중 하나인 라루라 파우지니와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 재즈 색소폰 연주자 데이브 코즈 등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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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댄스의 여왕’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an)이 리메이크 앨범 ‘더 스탠더즈(The Standards)’를 국내에 발매했다.
라틴 댄스의 여왕’ 글로리아 에스테판(Gloria Estefan)이 리메이크 앨범 ‘더 스탠더즈(The Standards)’를 국내에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