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가자미소년단과 엠넷 ‘보이스코리아’ 출신 신초이가 프로젝트 앨범 ‘가자미소년단 더하기 신초이’를 10일 발표한다.
가자미소년단은 2010년 3월 싱글 ‘홀딱 벗고 춤을 추자’로 데뷔, 지난해에 정규앨범 ‘지구소년’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신초이는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보이시한 외모와 파워풀한 보컬로 주목을 받았고, 올해 초 영화 ‘베를린’의 OST인 ‘베드(BAD)’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봄 프로젝트를 결성한 가자미소년단과 신초이는 이후 안산밸리록페스티벌, 슈퍼소닉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와 클럽 공연을 비롯해 14일 동안 8번의 도쿄 투어를 함께하며 호흡을 맞췄다.
앨범엔 타이틀곡인 ‘너의 곁에 있을게’를 비롯해 ‘그래 웃으며 보낼 걸 그랬어’ㆍ‘블랙(Black)’ㆍ‘하이파이브(Hi Five)’ 등 보너스 트랙 포함 6곡이 실려 있다.
가자미소년단과 신초이는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또 이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또 다른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라고 생각하며 모든 곡을 작업했다”며 “청춘들이 우리의 노래를 듣고 용기와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