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승리가 일본 걸즈어워드(GirlsAward 2013 AUTUMN / WINTER)에 출연한다.
9월 6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오는 9월 28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열리는 걸즈어워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걸즈어워드는 패션과 음악을 융합시킨 일본 최대급 이벤트로 매회 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벤트다.
이번 회 주제는 ‘시네마 파라다이스(CINEMA PARADISE)’로 시네마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날 승리는 E-girls, 이에이리 레오, 이타노 토모미, 코다 쿠미, 9nine, 노기자카 46, VERBAL ( m-flo/TERIYAKI BOYZ), May J. 등 호화 아티스트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승리는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활용, 4년 동안 일본의 수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걸즈어워드 출연 역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승리는 오는 10월 9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이번 앨범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승리는 해당 앨범을 통해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주로 보여준 이과는 달리, 진지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일본 솔로 데뷔를 축하하는 스페셜 이벤트가 열릴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