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송재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9일 한 매체는 손호준과 김소은의 열애설 보도와 함께 심야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열애설 보도 후 손호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친한 동료이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김소은과 송재림의 “‘우결’은 비지니스” 발언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방영된 ‘우결’에서는 송재림이 ‘SNL 코리아’ 출연 당시 “김소은과의 가상 결혼 생활은 비즈니스”라고 했던 발언을 두고 김소은이 섭섭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은은 “뭐라고? 비즈니스라고? 진짜 비즈니스처럼 대해줘?”라고 송재림에게 물었다.
이에 송재림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비즈니스다’라고 해야 다음 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콩트를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을 들은 네티즌들은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아직 썸 타는 사이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송재림한테 정색하더니”,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잘 어울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우결 하차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