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정유미, 안권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두번 째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정유미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특이지 않다. 정유미 씨에 대한 선입견이 강한 것 같다. 물론 유난히 자유로울 때도 있지만 평범한 부분도 많다. 편안한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라며 “자유롭기보다 자연스러운 여배우다. 또 여배우이기 전에 자연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 업계다. 그래서 너무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팬”이라고 밝혔다.

정유미(영화배우/탤런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유미(영화배우/탤런트)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또한 과거 정유미를 이상형으로 꼽았던 유아인은 여전히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딱잘라 말한 후 “내가 이상형으로 꼽았을 땐 정유미 씨가 20대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미는 “유아인이 극중 캐릭터인 강철이처럼 듬직해졌다”고 밝히며 “기대고 싶은 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유미 제작보고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제작보고회, 갈수록 예뻐지네” “정유미 제작보고회, 유아인이랑 잘 어울리는데…” “정유미 제작보고회, 둘이 나름 각별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