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013년 중소기업 마케팅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케팅 전문가양성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5일에는 부산 창업지원센터, 12일에는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중진공은 “이번 교육이 ‘친소비자경영’, ‘온ㆍ오프라인 마켓의 이해’, ‘SNS를 활용한 마케팅’ 등 최신 마케팅트렌드와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케팅기반조성사업’은 민간 유통 전문가의 상품기획ㆍ상품성향상 코칭과 마케팅실무교육 등 초보기업의 마케팅역량강화를 위한 내수판로지원 사업이다.

특히 현직에서 활동 중인 대형유통사 MD로부터 직접 상품기획, 상품성향상 및 입점전략 등 유통망진출을 위한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다.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교육수행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에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중진공 수출마케팅처(02-769-6949)이나 한국생산성본부 직무역량혁신센터(02-724-110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