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2 ‘굿 닥터’가 1회부터 8회까지 전회 ‘광고 완판’ 기록을 세웠다.

‘굿 닥터’는 주원 문채원 주상욱 주연의 의학드라마로 지난달 5일 첫방송된 이후 8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로 기록되는 뜨거운 반응은 현재 광고 완판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굿닥터’의 제작사인 로고스필름은 “방송 전 1,2회 부터 광고가 모두 선판매됐다“며 이후 ”8회까지 전회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미니시리즈 장르의 경우 보통 15초 광고를 기준으로 광고가 따라오는데, ‘굿 닥터’에는 15초뿐 아니라 30초 광고까지 포함, 약 22개~24개의 광고가 ‘굿 닥터’ 시작 전후에 방송되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굿 닥터’의 주시청자층은 확고한 구매력을 가진 20~40대 여성들이 주를 이뤄 광고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상황이다.

주원(문준원/탤런트/뮤지컬배우),문채원(탤런트/영화배우),주상욱(탤런트/영화배우),김민서(탤런트)
KBS2 ‘굿 닥터’가 1회부터 8회까지 전회 ‘광고 완판’ 기록을 세웠다.
주원(문준원/탤런트/뮤지컬배우),문채원(탤런트/영화배우),주상욱(탤런트/영화배우),김민서(탤런트) KBS2 ‘굿 닥터’가 1회부터 8회까지 전회 ‘광고 완판’ 기록을 세웠다.

특히 로고스필름 측은 이에 대해 ”주원-문채원-주상욱 등 주연 배우들과 박재범 작가, 기민수PD의 삼박자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며 ”시청률은 물론 작품에 대한 평가 또한 뜨겁다. 끝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 닥터’는 본방송뿐 아니라 재방송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굿 닥터’ 8회 재방송 분은 7.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본방송의 저력을 이어받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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