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9월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586개의 상영관에 21만73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15만6327명이다.
개봉 당시부터 화려한 마술과 액션의 조화,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 받은 '나우 유 씨 미'는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이거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 대결을 다루는 영화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9만8864명의 지지를 얻은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엘리시움'이 18만 8656명의 지지를 얻어 3위에 랭크됐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