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멤버 동호 탈퇴 후 6인조로 첫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강원도 태백에서 진행된 '탄광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그것인데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시종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등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키스입니다!
유키스는 오후 5시 즈음, 태백의 황지전통시장(황지자유시장)에 도착했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온도는 유키스의 등장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시장 안이 후끈후끈.
사실 이번 프로젝트 성 공연은 두 번째입니다. 멤버들은 지난해 춘천을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 체험을 한 바 있습니다.
유키스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멤버들은 필요한 이불도 직접 구매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 선배 가수 설운도, 이자연, 강진, 이범학 등도 함께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산나물과 더덕 등 산채류를 직접 구매한 지역 농특산물을 행사장에서 경매해 수익금 전부를 복지시설에 기탁했습니다.
아, 그리고 출출해질 때 즈음 시장 안 주전부리를 먹는 체험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 돌며 든든하게 배를 채운 유키스는 특별 무대로 향했습니다.
어떤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나요?
유키스는 이날 '스탠딩스틸(Standing-still)' '섬데이(Someday)' '네버랜드(Neverland)' '만만하니' 등 총 4곡을 열창했습니다. 시장 안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멤버들의 열정이 상인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한층 의미를 더했습니다.
무대는 열정적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멤버 훈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무대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컴백, 기대해주세요!
추운 날씨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키스. 6인조로서의 첫 공식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곧 컴백 활동에 돌입합니다. 오는 31일 8번째 미니 음반 '모멘츠(MOMENTS)'로 말이죠.
6인조로 재편된 유키스의 활약이 벌써 기대됩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