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주립대학(UNLV) 호텔경영학과의 송도캠퍼스 설립을 위해 대학 측과 상호 의향협의서(MMI)를 체결했다.<사진>
2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상호의향협의서 체결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라스베이거스주립대 호텔경영대학의 송도캠퍼스 설립을 위해 상호 간 협조를 공고히 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미국 네바다주 파라다이스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주립대학교는 지난 1957년 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호텔경영대학은 현재 미국 내 호텔경영학 분야에서 2위에 랭크될 정도의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상호의향협의서 체결은 정부의 송도 서비스산업 허브화 정책에 부합하고 인천경제청에서 추진 중인 영종도 복합리조트사업 등에 우수인력 제공이 용이할 것”이라며 “앞으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를 비롯한 교육ㆍ연구 단지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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