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가 지난 10월 23일 차태현과 함께 첫 촬영에 돌입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이십세기폭스가 ‘런닝맨’에 이어 내놓는 두 번째 한국영화이자, ‘헬로우 고스트’의 흥행콤비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차태현을 비롯, 남상미, 충무로 연기파 배우 오달수, 고창석, 진경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지난 23일 ‘슬로우 비디오’는 차태현의 첫 촬영과 함께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촬영 현장은 차태현이 능숙하게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시종일관 웃음 속에 진행됐다는 후문.

‘슬로우 비디오’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