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는 자사 전주2공장이 ‘대한민국 친환경박람회’에서 ‘친환경 소비ㆍ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비롯한 다수의 친환경 인증마크 제품을 생산하는 전주2공장은 ▷도료업계 최초 녹색기업 인증 ▷업계 최초 환경경영보고서 발간 ▷폐자원 활용 등 다양한 환경경영 및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29일 열린 친환경박람회 개막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정부 및 각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지난 1년 동안 친환경 소비ㆍ생산, 환경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기관 단체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있다.
KCC 정몽익 대표<사진>는 “녹색경영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강화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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