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어, 드라마 속 ‘그 똑똑한’ 블랙박스 출시됐네.”
교통사고 시 분쟁의 원인이 되는 과실 책임소재, 자가용 운전자를 노린 사기 등 갖가지 차량 사고 및 범죄가 횡행한 요즘 운전자들은 ‘똑똑한 블랙박스 하나 있으면 열 목격자 안 부럽다’고 말할 정도로 블랙박스가 운전자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사고 시 상황, 주차 시 CCTV와 같은 차량 주변 상황뿐 아니라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 등에도 중요 자료로 채택되고 있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블랙박스의 등장은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쿨링 솔루션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25일 2채널 HD급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잘만테크의 신제품 블랙박스는 ‘잘바(ZALBARㆍ모델명 ZB102Sㆍ사진)’로, 특히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블랙박스 속 영상으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노출된 제품이 이번에 출시된 ‘잘바’다. 이에 시청자 및 컨슈머들은 다양한 기능에 관심을 보이며 출시 전부터 궁금증을 드러낸 제품이다.
잘바는 전원부 보드와 CPU 및 이미지 센서 보드를 별도 분리하는 등 내열 설계를 통해 여름철 고온에 의해 블랙박스의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전원을 자동 종료하는 ‘고온 차단’ 기능을 지원할 뿐 아니라 5개의 고품질의 유리 렌즈(4개의 구면 렌즈와 1개의 비구면 렌즈)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또렷하고 깨끗한 영상을 구현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잘바’는 잘만테크의 차별화된 기술력인 쿨링 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직관적이고 손쉬운 사용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잘바는 잘만테크의 ‘잘’과 바라보다의 ‘바’로, 또한 ‘잘 보라’는 뜻“이라며 ‘잘바’ 네이밍 당시의 일화도 전했다.
한편 잘만테크는 잘만테크 페이스북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잘바’ 블랙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