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여대생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 20대가 입건됐다.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21) 씨는 지난 9월 4일 오전 11시께 여대생 B(18) 씨에게 발신번호제한으로 영상전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아는 후배의 휴대전화에서 B 씨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자 몰래 번호를 외운뒤 범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