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녕하세요’에 노안 남편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80~90년대 가요계의 핵심 민해경과 연예계 팔방미인 김준희, 그룹 샤이니의 민호, 온유, 종현이 출연했다.
이날 함께 외출하면 부녀사이로 오해받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민자가 등장했다.
고민자에 따르면 집 앞 슈퍼를 갈 때도 노안 남편 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며, 혼자 있을 때는 사람들이 와서 둘의 관계를 물어보기도 한다.
이어 등장한 노안 남편은 “남들의 시선을 느낄 때가 많다. 동네를 다니다 보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경우가 다수다”고 말했다.
특히 황당했던 일화에 대해서는 “장모님이 서울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때 사진을 찍었다. 그걸 아내가 SNS에 올렸는데 댓글에 ‘단언컨대 두 분이 부부입니다’라고 써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노안 남편과 15살 차가 나는 장모님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요미 연하 남편과 연상 아내가 함께 찍은 듯한 포스를 자아내고 있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노안남편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노안남편, 정말 오해받을만 하네” “안녕하세요 노안남편, 부인이 너무 동안 아니고?” “안녕하세요 노안남편, 남편에게 젊어보이는 패션 추천”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