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보험금을 미리 준다고요?”. 알리안츠생명이 중대한 질병 발병때 보험금 일부를 치료비 목적으로 선 지급하는 상품 ‘무배당 알리안츠우리가족안심CI종신보험(통합형)’이 고객 맞춤형 상품 설계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신규가입 건수는 총 12만 2920건을 기록하고 있다.

초회보험료만 145억9607만원에, 총 수입보험료는 2787억 6057만원을 기록하는 등 알리안츠생명의 주력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상품은 중대질병 발생 시 보험금 일부를 선지급해 치료비 부담 완화차원에서 개발돼 사망은 물론 암 등 치명적 질병(CI), 실손 의료비, 질병과 재해 등을 종합 보장한다.

특히 복잡한 절차 없이 단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위험보장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보험 가입 후에도 필요에 따라 중도에 특약을 추가 가입할 수 있어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중대한 암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의 50%(1형) 또는 80%(2형)를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고, 총 21개의 다양한 특약을 갖춰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머리나 얼굴, 목을 다쳤을 경우 수술비를 추가 보장하는 특정재해상병보장특약 등으로 위험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연금전환특약에 가입할 때 100세 지급보증을 선택하면 연금개시 후 100세 이전에 사망해도 100세까지의 연금지급액을 지급한다.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의 고액계약건에 대해서는 가입금액에 따라 기본보험료의 3~4%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