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가 되자!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의 서비스가 한창이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 동굴 브라더스의 역습 '북쪽 유광동굴'을 마무리 했다면 이번에는 '남쪽 유광동굴'로 이동할 차례다. '남쪽 유광동굴'은 북쪽에 비해 난이도가 약간 높다. 먼저 '안될거 없죠' 퀘스트를 통해 '둥굴 구울'을 사냥하게 된다. 35레벨의 '동굴 구울'은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평이한 수준이지만 푸른색으로 표시되는 스페셜 몬스터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이들은 일반 몬스터에 비해 사냥이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4마리에서 5마리 이상이 무리를 이루고 있어 광역 스킬을 사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굴 구울'과 함께 '남쪽 유광동굴'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몬스터가 바로 '동굴 어인'이다. 36레벨로 구울에 비해 조금 강력하며 무리를 이루는 습성들은 유사하다. '안될거 없죠' 퀘스트 후 '신비한 그림자'와 '활제'라는 미션의 대상이기도 한데 각각 10마리와 22마리를 잡아야 하는 등 목표량이 만만치 않다. 이들 '동굴 구울'과 '동굴 어인'은 마지막 퀘스트인 '이곳에 남으세요'를 통해 한꺼번에 일정량을 사냥할 정도로 '남쪽 유광동굴'의 상징적인 몬스터이니 꾸주히 사냥해 경험치를 쌓아두자.
● 특명, '혈월사제'를 제압하라 다음 사냥 대상은 '비늘 거북'이다. '의식 중지' 퀘스트는 '혼돈 광석'이라는 아이템은 15개 요구하는데 '비늘 거북'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 드롭율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적어도 30마리 정도는 잡아야 한다. '비늘 거북'은 레벨은 35이지만 방어력이 높아 사냥에 걸리는 시간이 긴 편이다. 또한 드롭률이 낮으니 최대한 광역 사냥으로 다수를 한꺼번에 제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변에 '동굴 어인'이 위치해 있으니 거리 조절에 신경쓰자.
이후 몇 개의 수집 퀘스트를 완료하면 '남쪽 유광동굴'의 보스격인 '혈월사제'를 만나게 된다. 해당 퀘스트는 '배후 세력'으로 '혈월사제' 한 마리만 잡아도 해결된다. '혈월사제'는 36레벨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약하지만 체력이 2/3이상 떨어지면 한 방에 캐릭터의 체력을 절반 가까이 소진시키는 강력한 스킬을 연달아 사용한다. 적에게 스턴 효과를 일으키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스킬의 쿨 타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어렵지만 짜릿한 인던 퀘스트 '남쪽 유광동굴'에서 사냥을 하다보면 인던 퀘스트인 '유령과 악몽'을 받게 된다. '자유의 도시'로 이동해야지만 입장 가능한 '유령과 악몽'은 혼자 진입할 수 있는 인던으로 몬스터 대부분이 레벨과는 상관없이 정예급의 위력을 자랑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퀘스트로 진입할 경우 NPC인 '마화된 세데르 왕자'와 함께 이동을 한다. 이 왕자의 공격력은 정예급을 단숨에 제압할 정도로 강력하고 체력도 거의 무한대에 가까워 항상 전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동 속도가 느려 먼저 앞서 움직이면 정예 몬스터들의 공격을 혼자 감당,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인던 퀘스트에 걸맞게 중간에 왕자가 바위에 깔려 이동 불가 상태에 빠지거나 (이 경우 적이 아닌 바위를 먼저 공격해야 한다)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알 수 없는 자'와 싸움을 벌이는 등 독특한 재미의 이벤트성 전투가 이어져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인던의 최종 보스는 36레벨 정예 몬스터인 '악령왕 몰리야'로 이때는 왕자 NPC가 도움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미리 체력을 가득 채우고 물약을 연속해서 사용하며 전투를 해아한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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