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지훈은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를 지나던 중 10차선 도로 위를 무단으로 뛰어다니는 유기견을 발견하고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SNS를 통해 “너무 위험해서 일단 제가 구출해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피부병도 심각하고, 탈장으로 인해 큰 혹이 달려있어서 대소변을 아예 못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속히 잃어버린 주인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행여 늙고 병들어 버려진 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애타게 찾고 있을 주인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지훈 소속사 스타폭스 관계자는 10월 25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밤에 길을 지나다가 차에 치인 강아지가 있어서 자동차를 세우고 확인했다. 봤더니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아지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니 단순 유기견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 강아지인 것 같아서 SNS에 도움의 글을 게재하게 됐다. 또 실제로 이지훈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일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SBS ‘월드챌린지-우리가간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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