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노브레싱'을 촬영하며 이종석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10월 2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종석과의 라이벌 의식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기럭지 부분에서는 내가 이종석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입을 뗐다.

이날 서인국은 "길이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훈련을 받을 때 스타트, 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종석에게 이정도의 라이벌 의식을 느꼈을 뿐 현장에서는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이어 "이종석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베테랑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어리지만 역시 선배는 다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이종석을 칭찬했다.

한편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용어로서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영법'을 뜻한다. 영화 '노브레싱'은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