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는 이유로 폐가에 불을 지른 40대 노숙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42) 씨는 24일 오후 10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의 한 재개발 구역에 위치한 폐공가에서 옷가지와 쓰레기를 모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폐가 1채와 바로 옆에 있는 창고 건물 절반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일거리 미끼 여성 납치강도 ○…일거리를 미끼로 알고 지내던 여성을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의 30대가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A(35) 씨는 이달 22일 오후 8시30분께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앞에서 알고 지내던 B(34) 씨에게 “일거리를 주겠다”며 자신의 차량에 태웠다. 이어 A 씨는 김해 쪽으로 차를 몰고가다 B 씨를 흉기로 위협, 손발을 묶은 뒤 4시간 동안 폭행하고 스마트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000만원이 넘는 신용카드 빚이 있고, B 씨를 상대로 거액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낙지 먹던 60대 장애인 질식사 ○…24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10분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뷔페식당에서 낙지를 먹던 A(62ㆍ지적장애3급) 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으며,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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