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경대학교 유아교육과가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2000명을 초청해 24일까지 ‘영유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23일 대경대에 따르면 대학 디자인동 대공연장 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3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모두 6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경대는 이번 행사 동안 율동을 곁들인 가시복이야기 인형극, 별주부전 아동극과 동요 메들리 등을 가진다.
유아교육과 학과장 이주하 교수는 “지난 1996년도에 개설한 대경대 유아교육과가 올해 1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영유아 어울림 한마당 또한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큰 규모의 행사”라고 전했다.
특히 “영유아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아이들과 무대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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