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가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0월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그래비티’는 전국 630개의 상영관에서 26만 21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82만 8036명이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홀로 남겨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2만 9885명을 동원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1만 8473명이다. 이어 ‘소원’이 11만 5160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228만 257명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