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임시완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11기 멤버로 발탁된 가운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임시완은 10월 말 김병만을 비롯한 류담 박정철 오종혁, 그리고 엑소(EXO) 찬열, 예지원 등과 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로 떠난다. '엄친아' 이미지로 알려진 그의 오지 적응기가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시완은 최근 본지에 "광희를 비롯한 정글을 갔다 오신 많은 분을 보면서 '그 험한 여정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동시에 나도 언젠가는 험난한 모험을 해봤으면 하는 부러움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글의 법칙' 합류 소식을 듣고 기대감이 샘솟았다"라면서 "또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두려움도 동반했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임시완은 끝으로 "뜻깊은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글의 법칙' 11기가 떠나는 마이크로네시아는 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연방 공화국으로, 서태평양의 적도 북쪽에 흩어져 있는 섬들이 모여 만들어진 곳이다. 지도에도 없는 섬들이 존재하며 천혜의 비경으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