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와 숭실대학교가 지난 16일 유아 창의성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MBC의 유아 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똑?똑! 키즈스쿨‘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자문, 유아-어린이교육 및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사업에 필요한 산학협력이다.
최진섭 MBC 콘텐츠협력국장은 “’뽀뽀뽀‘가 유치원을 대신했다면, ’똑?똑! 키즈스쿨‘은 영재교육에 중점을 두고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며 “영재 유아교육에 권위 있는 숭실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숙명여자대학교와도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똑?똑! 키즈스쿨‘은 유아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교육 자문은 숭실대학교 산하 세종영재교육연구원이 맡는다.
’똑?똑! 키즈스쿨‘은 TV를 통해 누구나 균등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지난 8월 12일 첫 방송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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