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사라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바캉스' 속 노출신과 관련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유사라는 소속사 10월 19일 소속사 엔씨에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속 비키니 신 외에는 노출 연기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머지 한 컷의 노출은 대역 연기자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출연기를 한 것처럼 알려져 화제가 되는 게 억울하다"고 덧붙엿다.
유사라는 "정통 연기자의 길을 걸어 왔고, 앞으로도 작품의 출연이 예정 돼 있어 이번 노출건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이와 관련된 허위 정보가 인터넷에 유포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유사라는 '바캉스'에서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해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영화는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세부에 초대 받은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그 뒤에 숨어 있는 음모를 그려낸 파격적인 에로틱 스릴러로 유사라의 파격적인 노출신이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유사라는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사라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공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