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3400여명이 지난 19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21일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장동리, 북구 신광면 토성리 등 자매마을 40여곳을 찾아 하천, 해안가 주변 오물 수거와 함께 노인정,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내부 청소를 돕는 등 환경정화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또 자매마을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정 빨래, 실내외 청소를 도왔다.
봉사단 일부는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수지침, 뜸 등의 재능기부도 가졌다.
봉사단은 포항시내 및 인근지역의 복지시설 30여곳을 찾아 공공기물 소독,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시설물 보수작업과 목욕봉사 등을 가졌다.
한편,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매월 평균 5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오는 11월께는 ‘겨울나기 준비활동’을 활동테마로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따뜻한 나눔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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